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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안심 스테이크

벌써 재택근무도 3개월이 넘은 것 같다. 집에서만 있다보니 요리도많이 해먹고 맨날 해먹던 것만 먹게된다. 점점 지겨워진다~~

고기도 주로 등심스테이크(Ribeye) 또는 샤브샤브, 삼겹살 등 먹다보니 인젠 물린다~~

큰맘먹고 안심을 사보기로한다..

주먹만한 두 덩이(약360g)가 16불이네..

버터에다가 앞뒤로 구우니 제법 먹음직..

버섯,마늘,당근도 버터에 넣어굽고, 얇게 썰어서 와이프와 아가둘에게 전달~~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좋단다~ 그만하면 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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