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타임스퀘어
뉴저지는 약간 시골느낌이지만, 1시간 내 거리에 뉴욕 맨하탄이 있기에 참 매력적인 것 같다.코로나상황으로 위험한 부분이 있었지만, 마스크 잘쓰고 다닐것을 다짐하며, 둘째 생일겸, 맨하탄 타임스퀘어에 있는 매리엇 마르퀴스 호텔을 예약했다. 체크인을 일찍하고, 주변을 돌아다니기시작했다.코로나로 인해 상상도하지못할 만큼 한산한 타임스퀘어였다. 원타임스퀘어 빌딩도 보인다. 12월31일이되면, 원타임스퀘어빌딩 맨 꼭데기에 보이는 볼드랍이 큰 볼거리가 된다. 2번 시도해봤지만, 역시 2번모두 실패. (멀리서, 사람들의 함성과, firewoks로 반짝거리는 하늘을 바라볼 수 있었을뿐..) 물론 사람들도 엄청나게 모이는 행사인데, 올해는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다. LG의 광고도 보인다. 사진에는 담기지않았지만, 삼성과..
2020.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