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틱시티1 Atlantic City (아틀란틱시티) 방문 금요일 저녁 일을 마치고 가족들과 2시간거리에있는 해변으로 내달렸다. 저녁9시반쯤 Caesars (시저스 호텔) hotel에 도착했고 실내로 들어가니 잘 정돈되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다. 뉴저지에 산지 10년동안, Atlantic City는 6번정도 온것 같다. 카지노에 딜러게임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그냥 가족끼리 보드워크올때나 왔었다. 이번엔 친구커플과 같이 방문했는데, 덕분에 딜러게임도 배우고, 같이해보니 꽤나 재미있었다. (물론, 조금이지만, 돈을 따니 재미있었던 것 같다.;;) 코로나기간이라 사람들이 많지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있었다. (사진에는 사람들이 아예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없을때맞춰서 찍었다..) 커피 및 디저트를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단 것을 많이.. 2020.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