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외한1 2023/02/13 혼란스러운 나라상황 정치적인 부분을 내가 신경쓸 내용은 아니지만, 너무나 혼란스러워 몇 자 적어본다. 새 대통령이 취임을 하고,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들; 공정과 상식, 자유민주주의. 너무나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덕목들이며, 헌법을 준수하는 것이야말로, 온 나라가 평안할 수 있다고 믿었다. 공정과 상식으로 법 아래 만인이 평등하다는 덕목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런데, 취임이후 행보들은 여러가지 의문점들을 낳는 행동들이 많다. 여러가지 정치적인 이슈가 있는부분을 빼고, 대통령으로서의 대처능력이 아쉬웠던 부분만 한번 얘기해보고싶다. 카메라에 찍힌, 바이든/날리면 사건. 정말 이건 뭔가 싶었다. 대통령이 본인이 한말을 기억못한다고 하는건 정말 많이 봐줘서 그렇다고 치자. 그 영상이 찍힌 것을 본인에게 보여.. 2023.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