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년, 10년 후에 어디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살고있을까.
"현재는 내가 과거에 선택했던 수많은 선택의 결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지금 미국에와서 하고있는 일들이 추후 5년, 10년 뒤 어떤영향을 주게될지 너무나 궁금해진다.
오늘 사람인 어카운트를 새로 오픈했다. 재직중이지만, 항상 고용 시장에서 나의 가치를 확인해보는 것은
백번해보아도 아깝지않다. 한국, 미국, 그외 국가이던 항상 주시하며, 미래를 준비해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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