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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하루에 5개이상 Study Challenge - 9/30/2020 오늘까지합쳐서 4일연속으로 5개씩 영단어 외우기에 성공했다!. 매번 큰 뜻을 품고, 영어단어외우기를 했었지만, 시작을 너무 거창하게, 많게 100개씩 외우기.. 로 잡아버리니 부담스러워서 더 보지않았던 것같다. 분명 많은 양은 아니지만, 꾸준히 해나가면서, 분명 도움이 되게끔 노력할 것이다. 그 노력중에 하나가, 실전에서 무조건 써먹어보자는 것인데 아직 외운단어들을 conference 혹은 전화 시에 써먹어보지는 못했다. 분명 아직 내 것이 되지는 못했다는 이유일 것이다. 내가 말할 줄 안다는 것은 듣고,읽고,쓰기가 다 선행되어야 speaking이 나온다. 꾸준히 열심히 해서 흥미를 늘리고, 복리이자를 받는것 처럼 조금씩 양을 늘려가려고 한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더보기
[영단어] 하루에 5개이상 Study Challenge - 9/29/2020 1. Cut off - to interuppt or stop something - i.e.) while driving, to get in front of another car suddenly, that red car just cut me off and I almost crashed into it. - i.e.) to stop supplying things to or communicating with someone: "His father is rich but he cut him off without any money of his own. 2. Cut (it) out - Stop it - i.e.) "Hey, cut it out! I was watching that movie, so stop changing.. 더보기
[영단어] 하루에 5개이상 Study Challenge - 9/28/2020 쉬고싶지만, 이렇게 pc앞에 앉아 단어를 외우려고한다. 3개월동안 익숙해지면 습관이 된다는 데, 쉽지않겠지만, 일단 몸을 움직여보자. 1. Cheer on - to support someone by giving them words of encouragement - i.e.) Even though Sam was in the last place, her brother cheered her on throught the entire race. 2. Cheer up - this phrase can be used as a phrase of encouragement said to someone who seems sad, or it can mean to try to make someone happier - i.e.) .. 더보기
맨하탄 센트럴 파크 동물원 (Central Park Zoo) 코로나가 발생하고 뉴욕주는 가장 심각하게 감염자가 나왔던 곳이고, 센트럴파크 공원은 환자들을 검진하는 곳으로 사용했었다. 오늘(9/28)기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곳이지만, daily confirmed case는 868명으로 다른 높은 순위에 있는 주들에 비하면 많이 안정되었다. 이시기에 맨하탄에 놀러나온것을 합리화 시키려는 것은 아니지만, 주말동안 계속 집에서 있기에는 아이들도 너무나 불쌍했고, 마스크 및 social distancing만 잘 지키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2주전에 미리 예약을 하였다. 코로나이후에 당일 walk-in 손님은 그냥 안받는다고 보면 맞을 것같다. 지난주에 잠깐 시간이 나서 골프장에 혼자 갈 기회가 있었는데, 미리 예약하지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오전10시부.. 더보기
[영단어] 하루에 5개이상 Study Challenge - 9/27/2020 항상 작심 삼일이었던 나의 게으름. 이번에는 며칠이나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마음먹고 나와의 약속을 한번 해보자. 매번 머릿속에서 생각만했던 것을 한번 실천해보자. 단어를 암기하고 문장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분명히 중요하다. 그냥 밑에 적기만 해놓는 것은 시간도 얼마 걸리지않고 의미가 없을 수 있다. 나의 목표는 문장으로 외우고, 반드시 사람들과 대화중 적재적소에 써먹어 볼 것.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로 비대면채널에서 시도해보는게 더 용이하지않나 싶다. 머.. 더 좋은 기회인 듯!) 1. Bring up - to mention something - i.e.) Jay was sick and had to miss the party, so please don't bring it up. I don't.. 더보기
영어공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곳에서 태어난 이상, 영어는 평생의 숙제이다. 특히 초중고, 대학교육까지 모두 한국에서 받은 나같은 사람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기란 너무나 어렵다. 10년동안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는 계속 어려운 싸움인것 같다. 어떤날은 동료들 및 벤더들과도 잘 얘기하고, Complain도 잘 하고있는 것 같지만, 또 어떤날은 말문이 막히고, 단어가 떠오르지않고, 더듬더듬거리고, 잘 못알아 듣는 상황들이 생겨날때면 좌절을 맛보게된다. 영어를 못한다고 해서 피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메타인지를 높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싶다. 지금 생각에는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게끔, 업무에 필요한 비지니스 표현, formal한 이메일, 대학원 영어에 집중하면, 비슷한 상황들이 생길.. 더보기
랩탑 메모리 업그레이드 평소에 피씨를 많이 가지고 놀기 때문에 항상 고사양에 대한 갈망이 있다. 물론 비싼 것을 사면 다 해결되겠지만, 나는 주로 300~400불 내외의 랩탑을 선호한다. 뭔가, 싸게 괜찮은 사양을 고르는 짜릿함 같은 것이 있다. 고사양을 원한다고해서 내가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했던 게임은 약 15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포트리스2 블루였다;; 스타크래프트도 치트키를 쓰면 몇번해보거나하고, 다른 RPG 게임도 해본적이 없다. 주로 쇼핑, 유튜브를 보거나, 대학원 공부할 때 사용하는 편이다. 요즘은 VirtualBox로 VM을 여러개 돌리면서 테스트해볼것도 있고, 학교과제로 프로그래밍 툴을 돌리거나, 회사 일로 네트워크 장비 테스트 해보려고 GNS툴을 돌릴때 사용하다보니는데 가끔 램이 부족하다고 느.. 더보기
출장 중 한컷 - 샌디에이고 샌디에고는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미국에서 가장 살고싶은 도시 1위이다!! 여기를 다시 방문하다니 너무나 행복했다. 비록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번에도 참 좋은 기억만 품고가는 것 같다. 여기는 골프코스가 함께 있는 힐튼(Hilton La Jolla Torrey Pines) 호텔. 이번 출장중 7주간 약 10군데의 호텔에 묶었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골프코스도 너무나 이쁘고, 수영장도 그렇고, 방도 제일 고급스러웠다. 사진에 보이는 안개는 산불로 인한것은 아니고, 아침일찍이라, 안개가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짧은 일정 중, 얼른 업무를 끝내고, USS Midway Museum에 들렸다. 태평양 전쟁 당시 중요한 해전중의 하나인 미드웨이 해전의 모습들.. 더보기